벌써 개강이 한 달 밖에 안남았다.
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음 최근에 게임을 시작해서 잘 안하는 듯
3학년 1학기에 한 MLP HW 설계 프로젝트도 글 써야되고, 지금 하고 있는 CNN 가속기 프로젝트도 글 써야되고!!
글 쓸게 많은데... 천천히 써야지 ㅎㅎ
주변 사람들 취업하고 대학원 가고 멋지게 살아가는데
조급함이 좀 있는것 같다.
내년에 공익 들어가서 2년 동안 열심히 verilog도 공부하고... HW를 열심히 공부해야지
공익가면 일단 야구부터... 사회인 야구에 들어갈 생각이다.
아무튼...
개강 한 달 남은 이 시점에 뭘 해야할까
장바구니를 끝냈는데, 수강신청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. 지금까지 실패한 적은 없긴한데 이번엔 진짜 불안하다.
아래는 수강 신청 목록
이번 8월은 이제 예복습 해야한다!!
크게 몇가지 할 게 있는데,
1. 예복습
2. 동아리 마무리 (이거 진짜 해야되는데... 후배들아 미안해 ㅠㅠ)
3. 한이음 프로젝트
4. 던파와 롤
5. 야구 ㅎㅎ
예복습의 시작은 머신러닝!!
Python을 쓴다더라. 저 수업 교수님 C++ 수업이 굉장히 좋았어서 꼭 듣고 싶다.
머신러닝 잘 몰라서 (ML 공부 없이 바로 DL로 넘어가서...) 공부해야딩
아래 링크 강의를 들을 생각이다. 강의 듣다 괜찮으면 책도 사려고 한다.
ML/DL 관련 책은 밑딥 123 밖에 없다 ㅋㅋ
이런 글은 내 블로그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어서 지금까지 안썼는데
문장이나 가독성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머리속을 그대로 쓰는 느낌이 꽤 좋다.
뻘글이니까... 상관없다.
앞으로도 종종 써야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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